화웨이, 2023 연례 보고서 발표…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 기록

  • 주소 복사
  • 밴드 공유
  • 네이버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화웨이가 29일 2023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화웨이는 2023년 연간 매출 7042억위안(한화 약 130조8051억원, 1위안=185.75원 기준) 및 순이익 870억위안(약 16조1602억)을 거두며,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화웨이의 ICT 인프라 비즈니스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컨슈머 비즈니스는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보였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파워 비즈니스도 각각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고,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비즈니스의 경우 대규모 납품을 시작했다.

연구와 혁신을 중요시하는 화웨이는 2023년 R&D에 회사 연간 매출의 23.4%를 차지하는 1647억위안(약 30조5930억원)을 투자했다. 지난 10년간 화웨이가 R&D에 투자한 금액은 총 1조1100억위안(약 206조1825억원)에 달한다.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은 “지난해 화웨이는 예상과 일치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지난 몇 년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연이은 도전을 통해 화웨이는 성장할 수 있었다. 화웨이가 계속 나아가고 생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세계 고객, 파트너 및 동료들의 신뢰와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2023년 비즈니스별 매출을 보면 △ICT 인프라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2.3% 증가한 3620억위안(약 67조2415억원) △컨슈머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17.3% 증가한 2515억위안(약 46조7161억원)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21.9% 증가한 553억위안(약 10조2719억) △디지털 파워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3.5% 증가한 526억위안(약 9조7704억)을 각각 거뒀다. 이 밖에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비즈니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28.1% 증가한 47억위안(약 8730억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기술과 개방형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기술 발전과 다양한 산업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한편, 품질에 기반한 성공을 목표로 삼고 우수한 제품력이 화웨이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 세계 950만 명의 개발자 및 4만6000개의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개방형 협업과 동반 성공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핵심 ICT 기술 개발 뿐 아니라 복잡한 하드웨어와 정교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한 플랫폼 역량 구축에 주력하고, 이를 파트너에게 개방하며 공동의 성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켄 후 회장은 “2024년에는 새로운 여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화웨이는 개방형 혁신을 주도하고, 번성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며, 품질에 기반한 성공을 거둠으로써 고객과 사회를 위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이 여정에 함께하고 향후 협력을 도모할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화웨이와 함께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 화웨이 연례 보고서의 모든 재무제표는 세계 4대 회계법인인 KPMG의 독립적인 감사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www.huawei.com/en/annual-report/2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화웨이 홍보대행 웨버샌드윅코리아 오지민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